얼마전에 App Store에 림포(Lympo)에서 만든 앱(App)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온지 약 1년 정도 되어서 거품이 최장기 꼈을 때 만들어진 수많은 토큰 중 하나라고 생각하였는데 1년이 지난 현재까지의 림포의 모습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소감,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봤을 때 다른 토큰 및 코인과 달라서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림포 토큰의 가격 상황 일단 현재 토큰의 가격은 작년 초에 나온 토큰들이 그러한 것처럼 심각하게 무너졌습니다. ICO로 150억 정도를 모왔으니, 현재의 시총을 보면 몇배 이상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CO로 150억을 모와도 150억이 시총은 아닙니다. 유통 물량과 ICO로 판매되는 것은 다르니까요. 즉 ICO 당시의 시총은 거의 500억 정도에 달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