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나콘다(Anaconda)를 선호하기 때문에 가상환경도 폴더 형태로 만들지 않고 아나콘다에서 가상환경을 생성하여 연결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 포스팅은 새로운 아나콘다 가상환경 상태에서 주피터를 연결하는 방법을 진행하려 한다. 물론 이 방식은 아나콘다 가상환경이 아니라 폴더별 가상환경도 설정이 가능하니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환경을 추가하면 될 것이다. 주피터로 새로운 notebook을 만드려고 하지만, 가상환경을 설정하는 메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 Python 3로 생성 후, Kernel 메뉴에서 Change Kernel을 하지만 보다시피 주피터에서 다른 가상환경을 못불러들이고 있다. 필자는 주피터로 코딩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최근 내부 공유자료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작성했던 아나콘다 설치 방법이 변경돼서 빠르게 재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변경된 아나콘다 내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아나콘다는 선택하는 것이 많지 않았다. 마치 완벽한 오픈소스처럼 보였고 상업 라이센스가 존재하지 않는 것마냥 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엘라스틱도 그렇고 아나콘다 역시나 최근 들어서 라이센스가 다양화 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설치하면 안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naconda.com/products/individual 아나콘다의 제품은 현재, 개인, 팀에디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프로페셔널 서비스로 나뉘며 무료로 쓰는 제품은 individual(개인)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위 링크는 개인 제품 링크이니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본인의 OS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