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리플을 홀드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매우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뤄봤습니다. 최근 리플에 대해서 부정적인 소식들을 다뤘는데 "저도 리플 홀더입니다." 심지어 2017년에 장기간 300원일때 주변 지인들에게 리플을 지속적으로 추천했었고, 이로 인해서 몇몇 분들은 손실액을 메꾸셔서 고맙다는 말도 하셨으며 또 다른 분들은 상당한 이득을 취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저는 리플을 강력하게 믿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러나 제가 믿고 있는 리플의 가능성은 로스차일드와 연관이 있다라는 식의 찌라시같은 것이 아닙니다. 바로 기술적인 가능성과 현재 빠르게 협업하고 있는 모습등을 토대로 기업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높게 평가를 하는 것 뿐입니다. 왜 리플은 찌라시가 유독 많은 것인가? 이상하게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