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Exploratory Data Analysis) 즉, 탐색적 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하려면 파이썬의 numpy, pandas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잘 활용해야 한다. 그 중에 pandas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이 포스팅을 진행하는데 사용한 데이터로 iris dataset을 활용했는데 header는 일단 직접 달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진행하면 유용할 것 같다. 데이터의 일부만 보여주자면 아래와 같이 생긴 녀석이다. sepal_length,sepal_width,petal_length,petal_width,class 1,5.1,3.5,1.4,0.2,Iris-setosa 2,4.9,3,1.4,0.2,Iris-setosa 3,4.7..
파이썬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적인 라이브러리인 판다스(Pandas)는 다양한 데이터의 핸들링이 가능한데 자바 개발자라면 기겁을 할만큼(대다수 파이썬 라이브러리들이 대개 그렇지만) 사용방법이 매우 쉽다. 각자 엑셀 데이터가 있겠지만, 혹시나 원활한 실습을 원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그런 분들은 아래의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키움증권과 카카오뱅크 FAQ 위 파일은 아래와 같이 2개의 시트(Sheet)로 구성되어 있고, 첫번째 시트는 4개의 키움증권 FAQ 데이터, 두번째 시트는 2개의 카카오뱅크 FAQ 데이터이다. 데이터구조 엑셀 읽기 코드 import pandas as pd excel_data = pd.read_excel('c:/project/faq.xlsx') # print를 하면, sh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