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로 게임을 플레이를 하거나, 블로그에 올리거나 기타 등등 화면에 있는 내용을 캡쳐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처음에 녹스 우측에 있는 화면 캡쳐 버튼을 누르면 내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서 쉽게 가져올거라 생각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녹스를 캡쳐하는 방식은 두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LT+PrtSc(스크린버튼)" 조합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위에 적은 것처럼 녹스캡쳐 버튼을 이용해서 하는 방식이 존재한다. ALT + 스크린버튼은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 가정하에 넘어가고, 순수 녹스 캡쳐 화면을 이용해서 캡쳐이미지를 얻는 방법을 설명해 보도록 한다. 녹스를 실행하면 우측에 아이콘 집합들이 보이는데 3번째 아이콘(가위모양)이 바로 화면캡쳐이다. 이 버튼을 누르거나, ..
블루스택의 대체 안드로이드 플레이어인 녹스 앱 플레이어 관련하여,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정말 중요한 마우스 키 녹화 기능, 즉 매크로 사용법을 포스팅 하지 않아서 오늘 올리게 됐습니다. 사실, 너무 녹스 앱 플레이어의 사용법이 간단해서, 이걸 올릴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래도 매크로가 뭔지 잘 모르시고, 이런 류의 프로그램도 처음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으니까요. 우선 녹스 앱 플레이어의 설치도 안했다라고 하신다면, 아래에 있는 제 예전 글을 클릭하여서 우선 설치를 하고 오세요.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사용하기 녹스 앱플레이어 아래 내용은 설치를 다 했다는 가정하에 대세 게임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를 기준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화면은 절대 쫄이 죽지 않는다는 ..
피씨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 제품들은 많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초창기 시절부터 유명했던, 블루스택부터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녹스 플레이어까지 수많은 앱 플레이어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스택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안쓰고 있습니다. 녹스 앱플레이어(Nox App Player)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인데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 마냥 친절하고 사용이 쉽습니다. 일단, 제가 이 제품을 깔기 시작한 건 휴대폰에서 게임을 돌리다가 배터리, 충전기 문제 등으로 상당히 골머리를 앓았기 때문입니다. 매일 휴대폰을 키는 건, 휴대폰의 생명도 갉아먹는 것 같고, 이런저런 이유도 현재 녹스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녹스 한국 홈페이지는 http://kr.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