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계에 엄청난 타격을 일으킨 장본인, 코인레일에서 결국 복구가 안된 코인을 RAIL로 잡은 것일지 뚜껑을 열어봐야 하지만 상황을 보면 RAIL로 복구를 하려는 모양새가 매우매우매우 강하다. 여기서 RAIL이란 코인레일에서 발행한 코인레일을 위한 기축코인이다. 요즘 거래소들이 거래소 코인으로 한참 재미있는 맛을 많이 봐서, 코인레일도 준비하고 있던건지 아니면 보상을 위해 빠르게 이더리움 기반으로 토큰을 만들어서 제공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만약에 후자라고 한다면, 토큰 만드는 시간부터 기축 시스템까지 만드는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코인레일 사건이 6월 10일즈음에 난 것 같은데 약 35일만에 새로운 코인도 만들고 기축시스템까지 만들다니;; 일단 코인레일 거래소가 해킹 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