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BEP)라는 용어는 마케팅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서, 특히 자주 사용되는 분야는 영화같은 엔터쪽에서 많이들 활용하고 많이들 알고도 있다. 최근에 라디오스타에서 박철민이 조재현에게 이 영화의 BEP가 얼마냐? 라는 질문에 15만 관객이라고 답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만큼 일상 생활에서 친숙하게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source, 라디오스타에서 손익분기점에 관련하여 언급된 부분 손익분기점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이 제품을 탄생시켜야 할 만큼 돈을 벌 수 있는가이다.즉, 손익분기점 파악으로 손해를 볼 것 같으면 빠르게 철수를 해야 하고, 이익을 볼 수 있다면 진행해 나가면 될 것이다. 좀 더 쉽게 영화로 설명을 하자면, 제작하려는 영화의 내용이 국내의 정서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