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일본 관련 뉴스와 프로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말도 안되는 일본의 수치였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산다는 자부심과 함께 국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코로나(COVID-19)에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하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건... 전세계 최고 고령자의 나라가 일본이라는 것과 그 말도 안되게 미어터지는 지옥철, 그리고 직장에게 평생 희생하는 수직적인 근무를 보면 코로나를 안 걸린다는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일본 사람이 아시아 사람들처럼 마스크를 많이 쓴다하지만, 올림픽 때문에 중국을 계속 개방했었고(이때 대만이나 홍콩은 차단) 한국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하게 입국을 허락한 나라가 일본이었기에 안터지는게 말이 안됐다. 그리고 사망률... 물론 한국보다 높다하지만,..
최근들어 구충제의 효과를 재평가하는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말기암 환자들이 개 구충제 '펜벤다졸'으로 많이 회복되었다는 사례들과 최근에는 말기암으로 치료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그 효과를 공개하면서 설왕설래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암센터에서 펜벤다졸(Fenbendazole)이 정말 암에 대해 효과가 있는지 연구를 진행하려다 준비 단계에서 가치가 없다고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세계적인 의과대학에서는 연구중인데 국내에서 저런 모습을 보며 많은 암환우들이 비판을 하였는데, 나중에 정말 효과가 어느정도 있다로 결론이 지어진다면 국립암센터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한편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는 펜벤다졸과 성분이 비슷한 메벤다졸(..
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필자 역시 이 제품을 산 이유가 누구나 동일한 혹시나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멸이고, 세균이라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기라고 써봤자,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멸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무의미한 후기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직도 마스크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각하고, 또 다른 생각으로 내가 마스크를 덜 사야 더욱 필요한 다른 사람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우리나라 마스크 보유분이 여유가 생겨서 해외에 코로나와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유럽 의료진등이 마스크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래서 마스크가 여유분이 충분히 있지만, 앞으로 마스크를 더욱 오래 쓰는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