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엘론 머스크(Elon Musk)를 보면 회사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너무나 입을 가볍게 놀리고 있다. 엘론 머스크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쫑긋 세우면서 배터리 데이(battery day)때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언급하는 모습을 보면, 계속 주가를 올리기 위한 장난식의 로드맵을 미리 세우지 않았나 싶을 정도이다. 불과 올해 초에 테슬라(Tesla, TSLA)가 1천달라에 가까워 졌을 무렵, 그는 테슬라의 주가가 너무 비싼것 같다라고 말을 한 사람이다. 완전자율주행자동차가 한달앞으로 가까워진 무렵의 엘론 머스크라면 사실 저 말은 테슬라의 방향과 완전 다른 행동을 한 셈이다. 10월 즈음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오는데 천슬라가 비싸다고? ㅎㅎ 테슬라의 로드맵을 보면, 전세계의 팬더믹 상황으로 애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