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모델이란, 어떠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전에 시제품을 만들어서 위험을 줄이고,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모델이다. 초기 프로토타입을 선 개발 후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쪽에서 해당 프로젝트가 리스크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있다면, 비용의 낭비를 경험할 수 있다. https://www.flickr.com/photos/daniel_ericka/5398643353 예를 들어, 우리쪽에서는 별 문제가 아니고 시제품을 만드는 비용이 꽤 들어간다고 해야 한다면 프로젝트 비용이 몇백에서 몇천만원 이상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Case by Case 일 가능성이 크다. 대신, 시제품이 만들어진다면 추후 개발자는 시제품을 기준으로 편하게 개발을 할 수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