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뮤직카우에 관련된 포스팅을 쓴적이 있다. 당시 "우와~ 이런 노래도 올라왔네?"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솔직히 뮤직카우는 한계점이 있다 내 나름 판단을 한적이 있었다. 물론 마음에 든 노래를 매수하면서, 나도 음악 저작권을 가진 사람인가? 나름 뿌듯해하며 좋아하면서 당시 실험삼아 산 몇개의 곡 이후로 뮤직카우는 한계점을 느끼게 잊고 있었다. 당시에 내가 느낀 후기는 아래 작성한 포스팅을 보면 될 것 같다. needjarvis.tistory.com/558 뮤직카우(musicow), 음악저작권 사기 인터넷 서핑을 하던 차에 저작권으로 재테크를 하자는 광고를 몇번 정도 봤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기고 있었다가 오늘 새벽 나도 모르게 궁금해서 클릭하여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간 needjarvis.t..
인터넷 서핑을 하던 차에 저작권으로 재테크를 하자는 광고를 몇번 정도 봤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기고 있었다가 오늘 새벽 나도 모르게 궁금해서 클릭하여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간 사이트 명이 "뮤직카우"인데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저작권을 거래하는 사이트였다. 뮤직카우 이전에는 뮤지코인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하였는데 아무래도 부정적인 느낌(가상화폐 거래와 같은 느낌이 있으니)이 있는지 이름을 변경하였다. 처음에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사기 아닌가? 싶다가 내용을 읽어보고 저작권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들을 보고 그리고 뉴스로 한국 저작권 협회와 MOU를 체결한 기사를 보고 사기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아직도 몇가지 의문점(예를 들어 회사가 망했을 때 저작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이 남긴 하지만...
저는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포스팅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 것이 적당한 사진을 찾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작권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로 블로그를 운영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도 나도 저작권에 무지하다보니 신고조차 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신고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퍼와서, 출처를 밝힌 다던지(해외 뉴스 사이트) 혹은 논문 아니면,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걱정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저작권 없는 이미지를 검색하면 왠만해서는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Pixabay 무료이미지계의 구세주, 무료이미지계의 호날두, 메시... 픽사베이(Pixabay)입니다. 픽사베이를 알고나서 이미지에 대한 걱정을 농담이 아니라 80% 정도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