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보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필자 역시 이 제품을 산 이유가 누구나 동일한 혹시나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멸이고, 세균이라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기라고 써봤자,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멸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무의미한 후기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직도 마스크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각하고, 또 다른 생각으로 내가 마스크를 덜 사야 더욱 필요한 다른 사람이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우리나라 마스크 보유분이 여유가 생겨서 해외에 코로나와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유럽 의료진등이 마스크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래서 마스크가 여유분이 충분히 있지만, 앞으로 마스크를 더욱 오래 쓰는 방법을..
박능후의 모기 발언과 한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들여왔다라는 발언 말고, 지금 국내에서 정부가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은 과연 무엇일까? 핑크당을 지지하는 쪽은 지금 현재 정부를 엄청 비난하고 있지만 아이러니 한건 이탈리아발 유럽 확산, 이란발 중동 확산 그리고 이제 시작되는 걸로 보이는 미국 확산을 봤을 때 한국의 빠른 대처를 엄청 칭찬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 그럼 왜 외신들은 한국을 칭찬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빠른 위기 격상 현 정부를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은 뭐든 까고 싶겠지 심지어 지금 상황을 세월호 사태와 비교를 한다. 세월호 7시간과 코로나 사태를 동일하게 비교를 하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와 비교를 하려면 메르스랑 비교를 해야지 도대체 왜? 우선 메르스 때를 잊은걸로 보이니 리마인..
누구는 중국인들을 왜 계속 입국시키느냐고, 난리를 피운다. 여기저기 바이러스가 홍길동처럼 등장하니 이 모든 사태가 중국인에게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해외에서 동양인 차별을 하면, 우리가 무슨 중국사람이냐고 난리를 핀다. 정확히 우한폐렴은 중국에서 난거지 지금 우리나라에 바이러스를 출몰하게 한 모든 것이 중국인이라는 증거가 없다. 오히려 31번 환자, 신천지 등 이런 사태에서도 "우리지역은 바이러스 없어~"하면서 마스크 안쓰면서 집회하고 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웃고 떠들고 전파하니깐 생기는 거다. 오히려 이 바이러스의 모든 원인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걸릴 가능성이 높을것인가? 적을 것인가? 이해가 안되면 지금 전세계적으로 서양인들이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다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