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테픈 유저분들이 스테픈과 캐시워크 등으로 GST, GMT와 같은 암호화폐나 혹은 원화를 열심히 채굴하고 있을 겁니다. 스테픈의 경우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반대로 많은 손해를 볼 수 있는 단점이 있고, 캐시워크의 경우 너무 귀찮은 것과 동시에 주는 돈도 너무 적습니다. 이 둘 사이에 있는 앱으로 저는 메디블록(Medibloc)에서 만든 메디패스(Medipass) 앱을 추천해 드립니다. 캐시워크처럼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매수 편리하게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으며 캐시워크보다 더욱 많은 돈을 주기도 하며, 암호화폐 역시 크게 오를 경우, 꽤 높은 수익률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디패스의 경우 걸음수만 채워지면 코인을 주며, 출석체크를 해도 코인을 줍니다. 저같은 경우 어제 200 메디를 받아서..
메디블록의 B2C 앱인 메디패스에서 드디어 걷기 보상의 기능이 추가 되었다. 사실 이미 수많은 보상 앱이 존재하는데 메디패스를 사용해야 될 이유가 있는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거 하나로 설명이 될 것 같다. 메디블록 차트 현재 가격은 54원이고, 한때 350원을 넘기는 위엄을 보여준 코인이다. 일반적으로 걸음으로 보상을 주는 앱들을 보면 1만보당 100원 정도를 주거나 혹은 적게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메디블록은 2천보에 1메디, 5천보에 2메디로 5천보를 걷는 순간 3메디를 받는 것이고 1만보를 걸으면 총 6메디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출석체크 기능까지 있는데 매일 1메디를 주게 된다. 즉, 1만보를 걷고 출석체크까지 하면 7메디를 받으니 현재 가격으로 350원이고, 피크를 쳤던 가격으로 메디블..
오늘은 시총이 100위권 밖이지만 한국에서는 꽤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코인인 메디블록(MediBloc)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메디블록에서 추구하는 의료 익명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과연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야 됐는지를 검토해봐야 될 것이다. 원래 시총 순서대로 포스팅 하려고 했으나 곧 메인넷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보니 좀 더 앞당겨서 작성했다는 점 이해바라며, 해당 포스팅은 특정 코인을 구매하라는 내용이 절대 아니고 정보성의 글만 담겨져 있다는 점을 유의 하였으면 좋겠다. 메디블록은 꼭 필요할까? 코인 공부의 첫번째는 바로 이 질문부터 해야 할 것이다. "이걸 꼭 암호화폐로 만들어야 하나?" 만약에 이 질문에 "Yes!!"라고 말 할 수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국가에서는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