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티스(MyBatis) 개요 마이바티스(Mybatis)는 2001년 클린턴 비긴이 만든 아이바티스(ibatis) 프로젝트의 3.0에서 포크된 프로젝트로 아파치 라이센스(Apache License) 2.0에 따라 배포되는 무료 소프트웨어[1]이다. MyBatis(ibatis 포함)의 특징은 기존 ORM 프레임워크와 달리 Java 개체를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매핑하지 않고, Java 메소드를 SQL에 매핑한다[2]. 그러다보니 자바 소스는 매우 간결해지고, 핵심은 SQL문을 포함한 XML 코드에 모두 포함이 되어 있다. 국내의 대형 SI들과 함께 단체로 개발을 할 때, Mybatis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SQL문이 독립되어 유지보수가 편리해지고, 개발자 수준별로 코드를 분리할 수 있기가 용이하..
스테픈의 경우 죽음의 소용돌이를 지금 한참 겪고 있고, 어느정도 안정화되는 단계가 될지 기로에 서 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그럼 스테픈의 죽음의 소용돌이가 무엇인지 이것이 폰지사기랑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T 신발 가격 하락 스테픈은 게임이다보니 암호화폐 설계가 꽤나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복잡하게 되어 있다면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복잡한 파생 모기지 상품으로 무너졌듯, 화폐 설계가 복잡하면 사이드 이펙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위 스크린 샷은 제가 스테픈을 시작한 후, 신발 NFT의 마켓 가격을 일정 기간마다 스크린샷으로 찍은 것입니다. Default가 Lowest Price이기 때문에 쉽게 가장 싼 가격을 찍은것이..
최근 들어, 테라(terra) 및 루나(luna)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테라는 디파이(Defi)에 특화된 코인으로 스테이킹을 하면 20% 수익을 준다는 것을 기반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이 쏠리기도 했었다. 게다가 알고리즘이긴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이니 많은 사람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루나 사태 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스탠스가 확실히 이전같지 않다. 예전에는 투자를 하지 않을때에는 테더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으로 변환한 후 시장을 관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을 할 때에는 테더가 약 10% 가까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관망 + @의 수익을 내기도 하였다. 문제는 이제 사람들은 스테이블 코인이 몰락할 수 있다는 생각을 ..
오래전부터 한국의 IT 분야에서는 크롤러(Crawler)를 일반적으로 크롤링(Crawling)과 스크래핑(Scraping)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이 되었으나 최근 들어, 크롤링과 스크래핑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땐 크롤링보단 스크래핑을 더 많이 하기에 이제는 확실히 분리해야 될 것 같아서 용어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웹 크롤링(Web Crawling) 웹 크롤링은 크롤러(Crawler)라는 봇(bot)을 이용하여 페이지의 정보를 인덱싱하는 것인데 주로 검색엔진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웹크롤러와 웹 스크래핑이 둘다 사용하는 경우는 우리가 보통 어떤 사이트의 게시물을 크롤링할 때 특정 게시물이 신규로 등장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게시물 리스트의 정보를 크롤..
많은 스테픈 유저분들이 스테픈과 캐시워크 등으로 GST, GMT와 같은 암호화폐나 혹은 원화를 열심히 채굴하고 있을 겁니다. 스테픈의 경우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반대로 많은 손해를 볼 수 있는 단점이 있고, 캐시워크의 경우 너무 귀찮은 것과 동시에 주는 돈도 너무 적습니다. 이 둘 사이에 있는 앱으로 저는 메디블록(Medibloc)에서 만든 메디패스(Medipass) 앱을 추천해 드립니다. 캐시워크처럼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매수 편리하게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으며 캐시워크보다 더욱 많은 돈을 주기도 하며, 암호화폐 역시 크게 오를 경우, 꽤 높은 수익률을 자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디패스의 경우 걸음수만 채워지면 코인을 주며, 출석체크를 해도 코인을 줍니다. 저같은 경우 어제 200 메디를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