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소액 투자, 미니스탁(Ministock) 2주 사용 후기

    해외 주식 소액 투자, 미니스탁

    오랜만에 대박 앱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암호화폐, 부동산 투자앱, 각종 은행앱,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모두 하는 사람으로 최근 카카오페이가 내거는 소액 펀드의 해외 주식 버전이 나왔습니다. 저는 국내 주식 앱으로 키움 증권이랑 한국 투자 증권을 2개 사용 중인데 한국 투자 증권에서 미니스탁 광고가 떠서 받아봤더니 대박이네요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 한달 혹은 1년에 얼마를 투자하겠다 계획을 세우고 미리 돈을 각 증권계좌에 넣게 되는데 간혹 돈을 아껴서 자투리 돈이 남을 때 카카오페이의 펀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펀드는 다들 알겠지만 뭔가 투자하는 맛이 나질 않죠. 돈을 불리는 느낌은 나지만 내가 뭔가 성과를 낸 것 같지 않는 느낌...

     

     

    그리고 내가 딱 원하는 해외주식만 사고 싶지만 해당 종목의 주식이 워낙 비싸다보니 빈번히 살 수 없는 분들은 미니스탁이 맞을 것입니다.

     

    해외 주식에 특화된 앱

     

    국내주식이야 해외 주식처럼 비싼 종목이 많지 않고, 변동성이 너무 강해서 이평선 등으로 차트가 급격히 오르고 내리다보니 타이밍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즉 매도와 매수 타이밍을 잘 잡아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해외 주식같은 경우 전반적으로 우상향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선호하는 종목만 고르고 꾸준히 투자하면 돈을 잃는다는 것이 힘들 정도죠.

     

    그래서 저는 해외 주식은 기본적으로 3년 이상 홀드하는 전략을 세웁니다. 미니스탁은 1주의 가치와 상관없이 암호화폐처럼 돈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거래를 운영하는 분들이 해외 주식을 사고 산 순간의 값어치를 분배하는 개념으로 보입니다. 즉 해외 주식이지만 실질적으로 처리는 펀드처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현재 2000슬라가 된 테슬라도 1만원 어치가 구입이 가능하고 이 돈도 배당금을 다 받을수가 있습니다. 좀 더 쉽게 생각하자면 펀드에 있는 개별 종목들을 산다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있는 개념은 아니고 소수점 투자 방식과 유사한 것이긴 하죠.

     

    사용성, 10점만점에 10점

    일단 그 어떤 주식보다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용성 측면으로 놓고 본다면 카카오페이보다 더 편합니다. 그냥 종목 선택하고 얼마 입금하면 끝인 것이죠. 해외 주식 경우 지연 시간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차피 매수하기도 힘든데 이런식으로 주식 투자를 한다면 해외 주식 트레이딩으로 짜증낼 필요도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은 바로 테마추천입니다. 내가 원하는 종목이 어떤 테마인지 그리고 유사한 종목들은 현재 어느정도 올랐는지 쉽게 볼 수 있고 테마에 있는 종목을 한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목들이 나오는 건 아니고, 유망하거나 우량 종목들만 나와서 투자하는데 실패 가능성을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환율 고민 X

    그리고 해외 투자하는 분들이 가장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환율 고민입니다. 미니스탁은 원화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율에 고민을 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반대로 내가 환율로 얼만큼 손해를 보는지 잘 알수는 없죠)

     

    펀드처럼 매매하는 개념이다보니 전반적으로 펀드와 유사하며, 대신 펀드와 차이점은 펀드가 여러개의 종목을 묶어서 판매를 한다면 미니스탁은 개별종목들이 펀드가 되는 느낌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매수, 매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펀드처럼 몇영업일 후에 된다 이런식이기 때문에 단타로 치고 빠지는 분들에게는 비추하는 앱입니다. 몇년동안 묵히는 분들만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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