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아직도 4차 산업을 유령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라울 뿐이다.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면 마치 새마을 운동이라도 하는 것마냥 온 국민들이 4차 산업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이라 착각하는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트렌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기 이전부터 인공지능은 이미 예전부터 존재하기는 했었다. 최초의 컴퓨터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인간은 기계를 자동화하기를 원했었고, 꼼수를 써서 몇몇개는 마치 지능이 있는것마냥 행동을 했다. 대표적인 꼼수 인공지능, 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진정한 최초의 인공지능인 퍼셉트론(Perceptron)도 1950년대에 나온 기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