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한가지를 준다고 한다면 뭘 받고 싶어할까? 그건 아마도 "삼성페이"가 아닐까 싶다. 삼성페이가 내장된 갤럭시폰을 사용하게되면, 휴대폰 하나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삶의 질의 엄청 크게 개선이 된다. 매년 아이폰 유저들은 "애플페이"의 지원 발표를 기달리고 있지만, 애플에게 대한민국이란 삼성공화국이며 실제 아이폰을 쓰는 유저들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애플 페이를 지원해줄 가능성이 현재로선 매우 적어보인다. 그러다보니 최근 들어서 많은 업체들이 삼성페이를 간접적으로 아이폰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고 있는데 장비를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금전적인 부분과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냥 카드 케이스를 쓰고 말지 하는 것 같다. 애플 워치 결제 그러나 최근 네..
오프라인에서 크롬을 써야 할 경우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되지 않아 불편할 수 있습니다(ex: UTF-8 보기, JSON Viewer 기능 등) 이런 상황을 위해 크롬에서는 확장 프로그램을 옮기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확장 프로그램 옮기기 확장 프로그램의 경우, Manifest 문제가 많을 수 있어서 CRX를 만들어서 옮기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CRX를 만드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needjarvis.tistory.com/772 구글 크롬(Chrome)에서 CRX 다운로드 하는 방법 확장 프로그램을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옮기는 과정이 참 쉽지 않습니다. 사실 CRX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문제라 CRX을 어디서 받는가 봤더니,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서 CRX를 제공..
확장 프로그램을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옮기는 과정이 참 쉽지 않습니다. 사실 CRX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문제라 CRX을 어디서 받는가 봤더니,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서 CR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crxextractor.com/ Get .CRX Chrome Extension file, it's source code and download .CRX to your computer. Turn any Chrome extension into white box. Learn from code, debug and pentest it! Hey, stranger! 🌻 Take a look at the special page Just download chrome extension!. This art..
오래전부터 한국의 IT 분야에서는 크롤러(Crawler)를 일반적으로 크롤링(Crawling)과 스크래핑(Scraping)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이 되었으나 최근 들어, 크롤링과 스크래핑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땐 크롤링보단 스크래핑을 더 많이 하기에 이제는 확실히 분리해야 될 것 같아서 용어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웹 크롤링(Web Crawling) 웹 크롤링은 크롤러(Crawler)라는 봇(bot)을 이용하여 페이지의 정보를 인덱싱하는 것인데 주로 검색엔진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웹크롤러와 웹 스크래핑이 둘다 사용하는 경우는 우리가 보통 어떤 사이트의 게시물을 크롤링할 때 특정 게시물이 신규로 등장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게시물 리스트의 정보를 크롤..
자동 완성 버그 현상 최근 들어서 이상하게 모든 브라우저에서 주소창에 이상한 자동완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내가 검색을 한 기록이 있다고 한다면, 주소창을 칠 때 해당 내용이 그냥 붙어버리는 버그로 이런 문제를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듯 하다. 혹시 크롬만의 문제인지 크롬 엔진을 공유하는 다른 브라우저도 동일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주소창을 보면... 이와 같이 크롬과 동일한 엔진을 쓰는 브라우저가 동일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네이버 웨일의 경우 처음에 크롬 주소창 자동완성으로 검색을 한 뒤, 크롬 주초라고 치니 창 자동완성이 그냥 붙어 버렸다. 해결 방법 크롬에서는 현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명확한 방법은 없고,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끄는 방법이 있다. [1] 아래 링크의 확장 프로그램..
요새 안드로이드(Android) 및 ios 개발에 흥미가 생겨 데탑부터 노트북까지 이것저것 세팅을 하는 와중에 4년전에 산 유물이 되어버린 Dell Gaming 노트북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는 것은 너무 힘겨워 하는 것보였다. (메모리가 8GB에 ssd도 250GB 밖에 되지 않아서 정말 앱 개발을 할 땐 앱개발밖에 못하고 다른걸 못킬 정도...) 그래서 다른 노트북을 사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앱 개발은 맥북이 최고다라는 사람들의 말에 그냥 원래 있던 맥북 프로를 좀 자주 쓰자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다시 잊고 있었는데 불현듯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노트북인가 싶어 사이트[1]를 확인해보았다. DELL 사이트를 들어가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 그리고 어떤 제품을 사면 되는지까지 안내가 되어 있었고, 그래서..
최근들어 서재 방에서 Study with me에 관련된 영상들(같이 공부하는 컨셉의 영상들)을 보면서 일을 하거나, 공부 혹은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영상에서 특이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보면서 이거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사실 애플의 심플하고 날카로운 감성도 좋아하지만 레트로에 환장하는 사람이다보니, 타자기에 대한 감성이 아직도 남아있다. 예전에 전세계의 국민 메신저였던 Icq도 타자기 스타일로 테마를 깔아서 사용하곤 했었다. 그렇게 타자기에 환장했던 사람인데 키보드가 타자기 스타일이니 지름신이 강림해서 최근 며칠간 타자기 스타일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상당히 오랜 기간 검색하였다. 위 영상의 키보드는 국내에서 발매된 것은 아닌 것 같고 위에 것과 상당히 디자인이 유사한(거의 95% 이상) 키보드가 ..
안방에는 구글 크롬캐스트가 내장되어 있는 TV가 있어서 유튜브(Youtube)나 넷플릭스(Netflix)를 보는데 문제가 없지만, 거실에 있는 TV는 BTV랑 연결되어 있고 크롬캐스트가 내장된 것이 아니다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TV를 예능 프로그램 일부를 제외하고 워낙 잘 보지 않다보니,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로만 하루를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로 인해서 거실의 TV는 방치해 놓은 상태가 되어버렸다. BTV가 언제쯤 LG유플러스처럼 넷플릭스를 지원할까?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넷플릭스랑 사이가 워낙 안 좋다보니, 최근에는 아주 작정하고 애플TV를 밀어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컨텐츠가 워낙 부족하여 애플TV는 생각도 않다가 최근 들어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데 애플TV로 유튜브랑 넷플릭스나 볼까?라..
내 컴퓨터 방은 구조가 특이해서, 일자로 길게 낼수가 없기 때문에 2인용 컴퓨터 테이블을 1인용 테이블을 2개 사서 붙여놨다. 그러다보니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수가 없어서 상당히 답답했었다. 예를 들어, 재택근무를 할 때 가상환경에서 작업을 할 때 인터넷을 검색하기가 힘들고, 모니터링 환경을 만들기가 힘들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았다. 그래서 엄청 긴 모니터를 사서, 듀얼모니터의 효과를 누릴까 고민을 했었는데 어느날 예전회사에서 USB 모니터를 가지고 다녔던 직원이 생각이 났었다. 이 직원은 프로젝트를 나갈 때 자신의 USB 모니터를 들고 와서 한대 더 확장을 해서 가지고 다녔고, 해당 모니터는 세로형 모니터라서 모니터링 보기가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USB 모니터를 쿠팡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쿠키란 서버에서 저장하지 않고 내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정보들로 예전에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등을 쿠키에 저장하여 자동로그인을 해서 해킹을 쉽게 당하는 문제등이 있었다. 쿠키는 여전히 안 좋은 모습이 많아서 개인들은 허접한 사이트라면 어디까지 쿠키를 내리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발자는 쿠키 정보를 수시로 봐야 될 수도 있고, 혹은 이 사이트가 쿠키 정보를 어디까지 내려서 개인정보를 위협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쿠키를 볼 수 있다. 본 포스팅은 크롬(Chrome) 기준으로 작성하였는데 대다수의 브라우저는 크롬과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쿠키 정보를 보는 것 역시 동일하다. 우선 브라우저(크롬)을 켜고 아무 사이트나 들어간 후, F12를 눌러서 개발자모드를 켠다.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고..
예전에 뮤직카우에 관련된 포스팅을 쓴적이 있다. 당시 "우와~ 이런 노래도 올라왔네?"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솔직히 뮤직카우는 한계점이 있다 내 나름 판단을 한적이 있었다. 물론 마음에 든 노래를 매수하면서, 나도 음악 저작권을 가진 사람인가? 나름 뿌듯해하며 좋아하면서 당시 실험삼아 산 몇개의 곡 이후로 뮤직카우는 한계점을 느끼게 잊고 있었다. 당시에 내가 느낀 후기는 아래 작성한 포스팅을 보면 될 것 같다. needjarvis.tistory.com/558 뮤직카우(musicow), 음악저작권 사기 인터넷 서핑을 하던 차에 저작권으로 재테크를 하자는 광고를 몇번 정도 봤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기고 있었다가 오늘 새벽 나도 모르게 궁금해서 클릭하여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간 needjarvis.t..
윈도우 10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정확히 말해서 검색 영역을 클릭하여도 아무런 반응이 되질 않는 현상이다. 윈도우 10에서 검색 영역이 비활성화되면 나같은 사람이 이 부분을 많이 활용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검색이 아니라 명령어를 실행할 경우 우선은 아래와 같이 임시적으로 조치를 할 수 있다. 작업 명령 실행 우선 윈도우 하단의 작업 영역에서 마우스 우클릭(혹은 윈도우키 + X)을 한 후, 작업 관리자를 띄운다. 작업 관리자를 띄웠다면 여기서 파일을 선택 후, 새 작업 실행을 선택한다. 새 작업 실행을 실행했다면, cmd나 msapint와 같이 프로세스 명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임시방편이며 melon과 같은 것은 이런 방식으로 실행을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