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컴퓨터에서는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포스팅으로 올릴 때, 카카오톡으로 먼저 보내고 옮겼기 때문에 HEIC의 불편함을 딱히 느끼지 못하였습니다만, 맥북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에어드랍(AirDrop)을 사용하여 HEIC의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맥북도 카톡이 되니 카톡으로 보낸 후, 사진을 올려도 상관이 없지만 갓드랍이 있는데 카톡을 써야 할 이유가 없어서 용량의 압박이 있을 순 있지만, JPG 설정으로 변경해보았습니다. 아이폰 JPG 설정 변경 아이폰에서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설정 창에서 카메라 설정을 선택합니다. 그럼 포맷, 비디오 녹화, 슬로모션 녹화 등등 다양한 설정이 나오는데 최상단에 위치한 포맷을 선택합니다. 기존의 설정은 고효율성으로 되어 있을텐데요. 위와 같이 높은 호..
플러터(Flutter)는 크로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테스트를 위해서 맥os로 개발을 진행히지만, 플러터를 일단 해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윈도우로 개발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플러터(Flutter) SDK 설치 우선 플러터 웹사이트(https://flutter.dev/)에 접속 후, 우측 상단의 Get Started를 선택합니다. 인스톨(install) 페이지에서 윈도우(windows) 를 선택하여 윈도우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시스템 요구사항 Flutter를 설치하고 실행하려면 개발 환경이 다음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운영 체제 : Windows 7 SP1 이상(64비트), x86-64 기반. 디스크 공간 : 1.64GB(IDE..
진짜 오랜기간 동안 기다렸던, 아이폰 SE2(혹은 아이폰9)이 4월 15일 발표될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해당 소식은 애플 인사이더(appleinsider) 사이트에 올라온 소식으로 4월 15일날 발표하기 위해서 애플에서 내부 회의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iPhone 9 update Eyes Per an internal meeting yesterday, Apple is now preparing for an April release. Tentative dates: - Announcement on April 15- Shipments on April 22 Keep in mind: we’re in the middle of a pandemic, and things could change. 어제 열린 내부 회의에서..
필자는 휴대폰을 2개 가지고 있는데 일단 메인은 아이폰이고, 서브폰은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한다. 아이폰은 잡스빠라서 사용하고 있고, 현재 집에 있는 제품들이 이미 애플 제품으로 넘쳐나니 바꾸기 또 힘이 들며, 안드로이드 폰은 안드로이드 개발 공부를 하면서 겸사겸사 세컨폰 쓰다가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헬로모바일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 또 매우 싸게 살 수 있기에 폰을 합치려다가 그냥 지금까지 폰을 2개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재작년때 리니지2 레볼루션을 돌리기 위해서 서브폰을 샤오미 미맥스로 바꾸게 되었고, 현재까지 별 탈 없이 써서 샤오미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며 포코폰이 하도 난리라서 블랙베리 키투랑 고민하다가 포코폰으로 가게 되었다. 포코폰의 구매 이유 내가 포코폰으로 간 이유는 3가지 인데 첫째,..
아이폰(iPhone) SE2의 윤곽이 거의 잡혀져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Mass Production)에 들어갔으며, 다음달에 출시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유명 IT 블로거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이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벤자민이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SE2의 코드네임은 재규어(Jaguar)이며 후면부에 아이폰8과 X와 동일한 유리 케이스(Glass case)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으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이폰 SE2의 소문이 X의 미니 버전이 될 것이다라는 소문도 돌았었는데 위와 같이 SE 버전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간다면 저는 매우 기쁜 마음으로 SE2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폰은 잡스 철학인 한손으로..
아이폰(iPhone)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크게 2가지 이유로 좋아하게 됩니다.첫째, 아이폰의 기능(Utility)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둘째, 아이폰의 디자인(Design)을 좋아하는 사람들 아이폰의 디자인보다 심플한 기능과 강력한 보안(Security)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아이폰의 작은 화면을 크게 좋아하지 않겠지만, 아이폰의 진정한 디자인은 아이폰4부터 시작한 5, 5S, SE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SE를 쓰면서 아이폰의 아기자기함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폰을 쓰는 목적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목적이 아니라 간단하게 인터넷 서핑이나 금융, 그리고 전화가 주 목적이라 한다면 오히려 큰 아이폰보다 심플하고 디자인이 세련된 작은 아이폰에 끌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
iOS 10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나서, 꽤나 번거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일단, 내 휴대폰은 아이폰5s(iPhone 5s)인데 터치 인식이 되기 시작하는 기종이다보니, 잠금화면에서 초반에 지문인식으로 풀어주고, 두번째 다시 홈버튼으로 화면을 전환시켜야 하는 2번의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홈버튼을 누르는 건 사실 아이폰을 오래 사용한 유저들에게는 달갑지 않다. 아이폰4부터 시작한 내 아이폰 사랑은 2년 후, 홈버튼 인식이 잘안되는 이후부터 약간 삐그덕대기 시작했다. 그 이후 아이패드도 왠만해서는 홈버튼을 누르지 않게 터치를 했었고, 가상 홈버튼(아이폰 기능)을 활용하여 쓰기도 했다. 한마디로 이 문제는 아이폰을 오래도록 고수한 사용자에게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는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홈버튼을 ..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하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로 삼성전자는 천문학적 수치의 리콜 비용과 이미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 8월 24일 뽐뿌 커뮤니티에서 갤노트7의 충전 중 폭발했다는 사건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영상 및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충전기 문제로 인식을 했었는데(대부분의 사건이 충전중 발생) 이후, 사용 중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충전기 문제가 아닌 배터리 문제로 확실히 인식이 된 상태였다. 이로 인하여, 애플을 확실히 견제하며 총판매수로는 압도적이었던 삼성전자의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몇조원을 리콜비용으로 쓴 삼성전자는 사실 금액보다는 이미지의 타격을 입은 것이 더 컸었는데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불행중 다행인 것은 휴대폰 시장 1,..
요즘 데피니션에 실패해서, 몸에 살이 찐 상태로 있게 되었다. 가장 몸이 가볍다고 느껴지는 몸무게는 68kg이고, 평상시는 70kg 초반대를 유지했는데 얼마전에 몸무게를 측정하고 깜짝 놀라게 됐다.8...80kg이라니... 헬스장도 일주일에 2번이상은 꼬박 출석해서 운동을 하는데 80kg을 돌파하다니...정말 깜짝 놀라서,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되었다. 사실, 살도 금방 찌지면 살도 금방 빼는 특이체질(고무질 체질)이라서, 마음을 추스리고 일단 계획을 짰다. 일단, 지겨운 런닝머신을 그만두고 싶었고, 밖에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걷기 앱을 찾고 있는 와중에 좋은 앱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는, 애플워치와 연동도 되고, 만보계 기능부터 체중관리, 운동코치(이건 유료)등의 기능이 다양하게..
공부시간을 체계적으로 체크를 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시간을 관리한다.누구는 구글 캘린더같은 것을 활용하여 체크를 하기도 하고, 스톱워치같은 것을 활용한 시간 관리 앱을 받아서 관리를 하기도 한다. 캘린더와 타임관련 앱 둘다 사용하는 입장이고, 안드로이드, 아이폰 둘다 사용하는 입장으로서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앱을 추천하고 싶어졌다. aTimeLogger라는 앱인데 인기가 많고, 평점이 꽤 높은 편이다 1. 앱스토어 1버전은 무료이지만, 2버전도 얼마 안하니 앵간해서는 2버전을 받아서 사용하길...1버전은 무료이니깐 잠깐 써보는 것이 목적이면 사용하면 좋다. 유료지만 가격이 싸고, 정말 활용성이 높아서, 2버전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애플워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애플워치로도 활..
애플은 금일 아이폰7, 7+과 애플워치2를 발표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이 그동안 좋은 모양새를 보이지 못했지만,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애플인지라 루머와 달리 새로운 무언가가 나올거라 기대를 하였는데 과연 혁신이 있었을까? 소문이 끝이었을까? 올해, 아이폰7이나 7+를 사려고 준비했던 사람으로 G5, S7, 노트7 발표때보다 더더욱 기대를 하며 기사를 검색하게 되었다. 애플 발표 행사가 열린 빌 그라함 시빅 오디토리엄 1. 혁신은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혁신은 없고 기능이 향상이 되었다. "애플은 뭔가 다를거야"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던질 수 있는 발표였고, 루머대로 제품이 발표되는 모습이었다. 애플 CEO, 팀쿡이 아이폰7 제품을 발표하는 현장 사실, 팀쿡 CE..
아이폰의 정품 이어폰으로, 움직일 땐 당연히 폰에.. 회사에서는 컴퓨터 오디오에 꽂으며 업무를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휴대폰에 이어폰 인식이 잘 되지 않았다. 정확히 인식이 안된 것은 아니고, 자꾸 음악을 듣다가 음악이 멈추는 증상이 보였는데 첨에는 아이폰5s 문제인지 알고, 수리를 맡겨야 하나 걱정하다가 세컨폰인 갤럭시 노트2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보였다. 보니깐 연결하는 부분이 망가진 듯 하여, 다시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이폰7이 곧 나온다는 소문과 아이폰7은 블루투스 형태로 제공이 될 것이라는 말에 평소에 구입을 하려고 망설이던, LG HBS 시리즈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려고 맘 먹었다. 2010년 아이폰4를 처음 사용했었을 때, 아이폰 정품 이어폰을 초기에 분실하여 마찬가지로 당시 획기적이..